〈 742화 〉 망상외전메린다는 보고야 말았다! 로 시작되는 금단의 가족관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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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화 〉 망상외전메린다는 보고야 말았다! 로 시작되는 금단의 가족관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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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근친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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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덕지덕지 벽과 메린다의 얼굴에 묻은 랜트의 정액.
그 압도적인 양에 필립은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어무이, 그거 해줘."
"응, 랜트야♥"
랜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메린다는 곧바로 정액으로 덕지덕지 묻은 자신의 얼굴을 랜트의 자지에 비볐다.
귀두에 골고루 자신의 얼굴을 문대고 아래로 내려가 기다란 기둥의 냄새를 맡으며 묻히며 마지막 남은 정액들은 랜트의 불알에 얼굴을 부비부비 비비며 마무리를 했다.
그리고 잠시 얼굴을 떼며 얼굴 대신 정액이 덕지덕지 묻은 랜트의 자지를 바라봤다.
"와아, 우리 정액 범벅 아들 자지♥ 너무 맛있겠다♥"
"맛있게 먹어, 어무이."
"응♥ 하음♥ 쮸웁♥ 쮸웁♥"
메린다는 가장 먼저 불알을 빨면서 맛있게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다.
불알을 입 안에 넣고 혀로 데굴데굴 글리면서 불알 주름 하나하나에 묻어 있는 랜트의 정액을 남김없이 먹으려는 메린다.
"할짝할짝할짝♥♥"
불알을 다 핥은 뒤에는 정성스럽게 기다란 랜트의 기둥을 혀를 이용해 낼름낼름 핥고.
"쮸우우우우웁♥ 쮸븁쮸븁쮸븁쮸븁♥♥♥"
기둥의 3분의 2 정도를 핥았을 때.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머금으며 남은 정액과 함께 격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아, 아아……."
자신과 비교했을 때하곤 전혀 다른 음탕한 아내의 모습.
자신에겐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자지를 탐하고 수컷을 원하는 암컷의 모습에 필립은 충격에 빠졌다.
"여, 여보……."
"쬬오오오오옵♥♥ 후아……♥ 잘 먹었어, 랜트야♥ 하지만 엄마…… 우리 랜트 자지 더 빨고 싶어요♥"
"그럼 이번엔 가슴으로 해줘 어무이!"
"응, 엄마가 잔뜩 가슴으로 우리 아들 정액 짜줄게♥"
이어서 메린다는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으며 랜트의 커다란 자지를 가슴 사이에 끼었다.
우람한 랜트의 자지는 메린다의 가슴에 감싸여도 튀어나올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었고 메린다는 가슴골 사이에서 튀어나온 랜트의 자지를 매우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할짝할짝할짝♥"
고개를 숙이며 랜트의 요도구를 핥는 메린다.
스윽스윽 가슴을 쥐고 비비며 자지 기둥도 동시에 자극하는 메린다는 랜트에게 말했다.
"랜트야♥ 엄마는 이대로 있을 테니까…… 엄마 머리 쥐고 마음껏 자질 엄마 입보지에 쑤셔줘♥"
"그래도 돼?"
"응♥ 엄마는 다 랜트 거니까…… 엄마를 마음대로 써줘♥"
"읏……!"
껄떡!
마치 모든 걸 랜트에게 바치는 듯한 발언에 필립은 더욱 충격을 받고 그 꼴리는 발언에 랜트는 자지를 움직였다.
"어무이이이이이잇!"
랜트는 메린다의 머리를 양손으로 쥐고 폭신한 메린다의 가슴의 질감을 만끽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흐읍♥ 읍♥ 으읍♥ 츄르르릅♥ 츄붑♥ 츄붑♥ 츄붑♥"
허리를 흔드는 순간 메린다의 입속으로 박히는 랜트의 자지.
메린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가 처박히자마자 볼을 오무리고 혀를 움직여 자지를 환영하고 양손에 쥐고 있던 가슴을 더욱 빠르게 움직여 랜트에게 더 많은 쾌감을 주려고 했다.
"래, 랜트야! 안 돼! 어, 엄마가 아파하……."
난폭하게 입으로 처박히는 랜트의 자지를 보고 필립은 메린다가 괴로워할 것 같아 말을 걸었다.
"이게 아파하는 걸로 보여, 아부지?"
하지만 돌아오는 랜트의 답에 필립은 자세히 메린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괴로워하기는커녕 얼굴을 붉히며 황홀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메린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스스로도 머리를 움직이며 자지가 더욱 깊게 박히도록 돕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자신이 싼 정액만이 아니라 뚝뚝하고 자지를 빨면서 분비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몇 분 동안 이어지는 거친 이라마치오 파이즈리를 받고 랜트의 사정감은 다시 절정에 달했다.
"쌀게, 어무이!"
푸슈우우우우우욱!
랜트가 정액을 내뿜자 메린다는 입 안에서 한 방울도 놓치지 않을 기세로 정액을 빨아삼켰다.
"츄우우우우웁♥♥ 꿀꺽♥ 꿀꺽♥ 꿀꺽♥ 츄부부부부붑♥♥♥"
천박한 소리를 내며 정액을 삼켜대는 메린다.
정액을 다 삼킨 메린다는 그대로 스스로 목을 움직이며 랜트의 자지를 마저 빨려고 했다.
하지만.
"어무이. 잠깐만."
랜트가 메린다의 머리를 쥐고 메린다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다.
"흐음? 으으음♥"
머리가 멈춰지자 메린다는 랜트를 올려다보면서 혀로 귀두를 원을 그리며 핥으면서 손에 힘을 놔주라고 애원했다.
"으읏! 그렇게 애원해도 지금은 안 돼. 아부지에게 얼마나 잘 삼켰는지 보여줘야지."
랜트의 말에 메린다는 그제 서야 무언가 깨달은 표정을 지었다.
한 번 자지를 열심히 빨자 메린다는 그동안 필립에 대한 걸 잊었던 것이다.
메린다는 살짝 아쉬운 표정을 하며 천천히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아아아……♥"
필립을 향해 말끔하게 정액을 삼킨 자신의 입 안을 보였다.
"어때 아부지? 대단하지? 어무이 이제는 내가 싼 정액 단번에 삼킬 수 있게 됐어."
"윽……."
그 말에 담겨진 뜻.
완벽히 다 삼킬 정도로 메린다는 몇 번이고 랜트의 정액을 삼켰다는 뜻을 필립은 느낄 수 있었다.
"래, 랜트야, 왜…… 왜……."
필립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아들과 아내가 저런 관계가 된 건지.
어째서 지금 자신이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연속으로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일들은 필립의 머릿속에서 도저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
"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아부지. 사실 아부지는 나쁘지 않아. 그저 운이 없었던 거야."
"운이…… 없어?"
"응, 그렇게 작은 자지를 가지게 되고…… 나 같이 자지가 큰 아들을 낳게 돼버려서 이렇게 됐으니까. 하지만 아부지. 난 아부지도 좋아해. 그러니까 아부지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랜트는 메린다를 들고서 침대에 눕혔다.
메린다의 머리가 구속된 필립의 다리 사이.
즉 필립이 메린다의 얼굴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놓은 뒤.
메린다의 다리를 벌리고 귀두를 메린다의 입구에 밀착시키며 말했다.
"아부지를 네토라세 마조 M으로 만들어줄게."
"네, 네토라세 마조 M?"
"간단히 말하자면 어무이가 나에게 따먹히는 걸 보고 기뻐하는 성벽을 갖게 만드는 거야. 그러면…… 아부지도 행복하잖아?"
"래, 랜트야……."
필립은 랜트가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내와 아들이 하는 걸 보고 기뻐하는 성벽이 된다.
그것은 필립에게 있어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아부지, 잘 봐. 내 자지에…… 어무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푸우우우욱!
"흐그으으으응♥♥♥"
단숨에 자지를 자궁구까지 밀어 넣는 랜트.
메린다는 그 강렬한 찌르기에 천박히 신음을 내질렀다.
"아앗♥ 아앙♥ 아들 자지 들어왔어♥♥ 남편과는 다른 우람하고 기분 좋은 아들 자지♥ 봐봐, 여보♥ 나 이렇게나…… 기분 좋아♥♥"
"메린…… 다."
필립의 시야에 쾌락에 물든 메린다의 얼굴이 똑똑히 들어왔다.
필립은 살짝 시선을 위로 올려서 메린다의 하복부를 보았다.
커다랗고 기다란 랜트의 자지로 인해 살짝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온 메린다의 하복부.
도저히 필립의 자지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압도적인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히그으응♥ 아♥ 아앙♥ 랜트야♥ 어서♥ 어서 찔러줘♥ 랜트의 최고 아들 자지로♥ 남편 자지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음란 엄마 보지 찔러줘♥"
"메, 메린다."
아내에서 튀어나오는 천박한 말에 당혹한 필립.
자신과 섹스할 때도 약한 신음과 애정 어린 말밖에 하지 않는 그녀와는 천지차이였다.
"알았어, 어무이!"
랜트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팡! 팡! 팡! 팡!
자지를 찌르면서 동시에 살과 살이 격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필립의 귀에 들어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필립의 귀에 강하게 새겨지는 건.
"아앙♥ 아아아아앙♥ 좋아♥ 좋아♥ 좋아아아앗♥ 아들 자지♥ 커다란 자지♥ 으응♥ 자지♥ 자지♥ 이 자지 좋아아아아♥ 아앙♥ 랜트야♥ 랜트야아아앗♥ 좀 더♥ 좀 더 엄마를 랜트 거로 만들어줘♥♥♥"
자신이 아닌 아들의 자지를 찾고 기뻐하며 애교를 부리는 메린다의 목소리였다.
"알았어, 어무이! 흐읍!"
푸욱!푸욱!푸욱!푸욱!
"아아아아아앙♥♥♥ 좋아♥ 좋아아아앙♥♥♥ 아들의 격렬한 허리놀림♥ 으으으응♥♥ 필립은 절대 낼 수 없는 이 속도♥ 좋아아아아♥♥ 자궁이 랜트 자지만 기억해버려엇♥ 보지가 이미 랜트 자지 말고는 만족할 수 없게 됐어어어어♥♥♥"
더욱 격해지는 소리.
허리를 흔들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점점 쾌락에 녹아내리며 암컷의 모습을 드러내는 얼굴.
필립으로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메린다의 모습이 필립의 눈과 귀에 단단히 새겨지고 있었다.
"그럼 한 발 쌀게, 어무이!"
"싸줘어어어♥♥♥ 싸줘어어어♥♥ 랜트의♥♥ 우리 아들의 진~하고 농후한 정액♥ 엄마 안에 가득 싸줘어어엇♥♥♥"
"아, 안에 싼다고! 랜트야, 안 돼 그러면……!"
모자간의 아이가 생겨버리는 윤리적으로 부적절한 행위.
그것을 필립은 막으려고 했지만.
푸슈우우우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아아앙♥♥♥"
그보다도 빨리 랜트의 자지는 메린다의 자궁 안에 가득히 정액을 내뿜었다.
"아아아♥ 아♥ 이거……♥ 이거야♥ 랜트의 진한 정액♥♥ 자궁 안에 가득 차는 이 느낌……♥ 아아♥ 좋아아앗♥♥♥"
"아, 아아…… 래, 랜트야, 무슨 짓을……!"
"걱정 마, 아부지. 어무이는 '아직' 임신하지 않으니까."
"뭐? 그게 무슨……."
"이거 봐."
랜트는 살며시 메린다의 하복부에 손을 대고 뗐다.
랜트의 손이 떼진 순간 메린다의 하복부에 적나라한 음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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