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본문
내 자지가 지영의 입안에서 다시 힘을 얻어갔다.
귀두부분에는 부드럽게 타액을 발라가면서 정성스럽게 발기가 되는것을 돕고있는 그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지영의 혀놀림은 정말 타고났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지영아,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아."
지영은 내 말 한마디에 곧바로 펠라치오를 그만두고 테이블위에 다리를 벌린채로 누워버렸다.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는 핑크빛의 보지가 내 눈앞에 그대로 들어오면서 자지를 원한다는듯이 마구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였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올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마구 주무름과 동시에 검지와 엄지로 집게 모양을 만들어서 유두또한 자극하는 지영.
음란함으로 몸을 뒤덮은것만 같은 지영의 매력이 내 자지를 더욱 빳빳하게 만들어줬다.
"아흣~! 빨리 와줘요..."
허벅지를 더욱 벌리면서 빨리 삽입할것을 요구해오는 지영에게 한번 피식... 하고 미소짓고는 삽입의 준비단계로 들어갔다.
좆기둥을 잡고 자지를 보지구멍 바로앞에 맞닿게 한 나는 곧바로 힘을 주며 지영의 보지를 꿰뚫었다.
조그마한 틈을 비집고 들어간 내 자지에 의해서 가득찬 느낌이 받는지 지영의 신음소리가 한층 더 야릇하게 올라갔다.
"하읏... 꽉찬 이 느낌... 좋아요... 하응...하앗..."
삽입만 했을뿐인데 벌써부터 질벽이 전체적으로 자지를 압박해오는 느낌이 들었다.
깊숙한곳에 위치한 귀두는 이미 지영의 쫀득한 질벽에 의해 강하게 조여진지 오래였고, 좆기둥 전체에도 질벽에 거칠게 요동치는게 느껴졌다.
잠시동안 지영의 조임을 느낀후에야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나서 피스톤질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한층 더 성숙해지면서 라인이 살아버린 허리가 내 손안으로 강하게 고정되었다.
잔뜩 젖어있는 지영의 보지는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질척거리면서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얼마나 흥분했음을 보여주는듯했다.
두꺼운 귀두에 걸려지는 촉촉한 질벽의 감촉이 점차 짜릿한 쾌감이 되어서 내 몸 곳곳으로 퍼져가는 이 느낌...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보지속은 이미 내 자지로 인해 마구 휘저어진 상태였고, 지영의 신음소리가 더욱 음탕하게 울려펴졌다.
"하읏... 더 깊숙히... 하아...아흣....아앙..."
뭐에 홀린사람처럼 '더 깊숙히' 라는 말만을 반복하는 지영.
그녀의 바람대로 한번 방아를 찧을때마다 온힘을 주어서 깊숙하게 쑤셔박아주었다.
나와 지영의 교합부틈으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가는게 느껴지기 시작하자, 왠지 모르게 흥분되었다.
민감할대로 민감해진 내 귀두와, 만만치않게 달아오른 지영의 질벽에 엄청난 속도로 마구 비벼지는게 느껴졌다.
한번 마찰될때마다 조금씩 몽롱해지는 느낌과 동시에 나를 찾아오는건 바로 쾌락이라는 궁극의 느낌.
지영도 나와 같은느낌을 받고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것은 장담한다.
질벽이 마구 수축되면서 내 귀두에 자극을 주는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감에 따라 나에게 벌써부터 사정감이 들이닥쳐왔다.
하지만, 지영이는 이런 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스스로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아마 모를것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내 허리가 한번 튕겨지면서 자신의 보지안으로 내 자지가 깊숙하게 들어갈때마다, 지영은 안간힘을 쓰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덕분에 생각했던것보다 더 들어가게 된 내 자지에는 엄청난 강도로 질벽이 압박해들어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으윽... 자,잠시만 뺄게"
사정감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가속도가 붙어서 내게 다가왔고, 아까운 정액을 벌써부터 낭비할수 없었기에 잠시동안 쉬기로 결정했다.
연결되어있던 우리둘의 몸이 갑작스럽게 둘로 불리되면서 떨어지자, 지영의 표정은 정말 아쉽다는듯하게 바뀌었다.
보지속에서 떨어져나온 내 자지는 음란한 애액으로 범벅되어있었고, 잔뜩 흥분한 상태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여기저기에 힘줄이 튀어나와있었다.
사정 직전까지 갔기 때문일까?
평소보다 더 크고 두껍게 발기된 내 자지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하늘을 향해 꺼덕거리고 있었다.
지영의 보지에서는 구멍 안에 가득차있던 애액들이 드디어 흘러나오면서 아름다운 허벅지를 적셔갔다.
희고 가느다란 허벅지가 애액에 묻어가는것은 정말 아름답다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는 내 심정을 누가 알수있을까.
일단 조금씩 진정되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간 나는 곧바로 미루었던 정사를 재개했다.
이번에는 테이블 위에서 내려온뒤, 지영에게 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참으로 맛좋아보이는 탱탱한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나를 유혹하는 지영.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나서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간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로 자지를 깊숙하게 집어넣었다.
다시 좁아졌던 질벽의 틈이 다시 내 자지로 인해서 넓어지게 되었고, 둘다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부드럽게 서로를 받아들였다.
두꺼운 내 귀두가 입구에서부터 걸려져가면서 자궁입구까지 들어가자, 우리두명은 모두 쾌락의 노예가 되버린지 오래였다.
"아응... 오빠꺼 좀 더 커진거같아... 하응...아앗..."
나는 지영이의 말은 신경도 쓰지 않은채로 무자비하게 허리를 찍어대기 시작했고, 방금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살 마찰음이 방안에 울려퍼졌다.
찰싹찰싹... 하는 소리에 맞추어 짧은 신음소리가 뒷받침되었다는것은 굳이 서술할 필요 없다고 느낀다.
아무튼, 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마구 쑤셔지는 과정에서 쾌락의 연기가 스물스물 피어나와 우리둘의 몸을 애워쌌다.
지영은 강한 자극이 느껴질때마다 허리를 한층 더 뒤로 젖히면서 기분 좋다는걸 직접 표현했다.
반대로 나는 겉으로 들어나게 표현을 하지 않고 그냥 꾸준하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사정을 위한 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갔다.
지영의 유방이 강한 충격에 의해서 출렁거리는것도 내 흥분감을 더욱 올려주는 역할을 했다.
특히 가운데에 위치하여 살짝 솟아오른 그녀의 유두.
정말 빨아주고싶다는 욕구가 계속해서 솟구쳤다.
허리에 감각이 없을정도로 흔들어댄지 벌써 몇십분이 지났지만, 아직 사정하지 않은 내 자지.
자지끝에 정액이 잔뜩 몰려있기는 하지만, 터뜨리기 위해서는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것 같았다.
"지,지영아... 더 조여줘..."
내 말을 듣자마자 지영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굳게 되는게 느껴졌고, 그와 동시에 내 자지에도 엄청난 강도의 조임이 덮쳐왔다.
자의적으로 조여오는 감칠맛있는 질벽덕분에 한층 더 힘이 풀려져나가는게 느껴졌다.
"좋아... 안에다가 가득 싸줄게...윽..."
드디어 사정을 코앞에 두게 된 나는 모여졌던 정액들을 한꺼번에 풀어놓았다.
몇일만에 지영의 보지안에 질내사정을 하는것일까...
물컹물컹한 정액들로 가득차들어가는 지영의 자궁이 가득차가는게 느껴지기 시작하자, 마지막으로도 쾌감의 여운이 남는듯했다.
지영도 내 정액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엄청난 양의 물을 터뜨리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자신의 허벅지는 물론, 내 허벅지에도 잔뜩 물이 튀겼고 심지어는 바닥에 물 웅덩이를 이루었다.
우리둘의 마지막은... 이렇게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끝맺음이 완성되었다.
자, 이제 나머지 정액들은 오늘의 손님에게 쏟아붓기만 하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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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재회한 나와 지영.
그 동안 서로가 겪었던 일들에 관해서 신나게 떠들어대면서 시간을 보냈다.
대기실에서 갑작스럽게 성욕이 끓어오른 이야기나 며칠전에 하라와 레즈플레이를 했다는 이야기 등.
그녀가 하는 이야기 모두 그동안 정말 굶주려있었다는것을 대변해주는듯했다.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1시임을 알리는 핸드폰의 알림음이 시끄럽게 터져나오자마자 지영은 하던 이야기를 중단하고는 곧바로 자신의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마 오늘의 초대손님인 아이유겠지.
아무튼, 이런저런 말들을 엳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가 이 근처에 있다는것과 곧 있으면 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는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쾌락의 파티가 다시 재개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이다.
나를 위해 아이유를 끌여드리는 지영이 너무나도 기특했기에, 통화를 끝내자마자 팔을 잡아채며 내 품안에 그녀를 안았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는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나에게 안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이해가 됐는지 몸에 힘을 풀며 오히려 나를 더 꼭 껴안았다.
몇분간의 진한 포옹이 이어졌고, 서로의 체온을 가슴으로 확인한 우리 둘은 그렇게 기분좋은 마음으로 아이유를 기다렸다.
동갑내기인 지연이는 여기에서 자신의 음란함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갔는데, 과연 아이유 그녀는 어떨까?
곧바로 쾌락에 빠져버리면서 음란한 여성으로 변해버리는것도 좋지만, 소녀다운 모습으로 어색하게 반응하는 모습도 괜찮을것 같다.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스물스물 피어나는 쾌락에 의해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아이유의 모습을 상상하자니 벌써부터 자지가 빳빳해져왔다.
그리고 그때, 레스토랑 문이 열렸다는것을 알려주는 맑은 종소리가 내 귓속을 파고들었다.
정말...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할수 있을것같다.
나와 지영은 서로를 바라보고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것으로 오늘의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했다.
"저기... 아무도 없어요? 지영언니~"
맑디 맑은 소녀의 목소리가 레스토랑 안에서 울려퍼지면서 아이유가 왔다는것을 말해주었다.
"어, 지은아~!"
자연스럽게 아이유를 향해 달려나가면서 포옹을 하면서 격하게 환영해주는 지영.
숨이 막히는지 중간에 헛기침을 하는 아이유는 어정쩡한 표정으로 나에게 인사를 해왔다.
"아,안녕하세요. 아이유 라고 합니다~"
소녀의 귀여움을 강조하는 분홍색의 티셔츠와 무릎위를 살짝 올라온 치마를 입고있는 아이유는 생각보다 좋은 몸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 어린탓인지, 티셔츠 위로 살짝 올라온 가슴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추정되었다.
"예쁘시네요, 하핫.. 이방으로 들어가시죠."
싱긋... 하며 살짝 미소지으면서 아이유를 나와 지영이 섹스를 벌였던 방으로 이끌었다.
문을 들어가자마자 진한 정액냄새가 우리를 덮쳐왔지만, 아이유는 그것을 그냥 향수정도로 생각하는지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제 이 시간이 지나면... 정액냄새를 맡을때마다 오늘의 일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을 뜨겁게 달궈놓겠지.
나는 상상속에서만 맞이했던 상황을 이제 현실에서 직접 해쳐나갈 시간이 다가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쾌감으로 몸서리칠 지경이었다.
"아이유양, 저희 레스토랑은 음식값을 돈으로 받지 않는다는거 알고 계시죠?"
내 말에 그녀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이내 지영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지영은 영원한 나의 섹스파트너이자 나를 도와주는 조수.
덫에 걸려버린 자신을 지영이가 구출해줄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것이 더 좋을듯하다.
"그게 무슨 뜻이신지..."
아이유가 정말 궁금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에게 되물어왔고, 그 표정은 나를 더욱 흥분상태로 빠져들게 했다.
나는 말없이 바지를 벗어제끼면서 우뚝 솟은 자지를 아이유의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이제 이해가 좀 되나요? 크큭..."
힘줄들이 여기저기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내 자지는 아이유의 얼굴 바로 앞에서 꺼덕이면서 그녀를 놀리는듯했다.
거기다가, 방금전까지 섹스를 했다는것을 증명하듯이 보다 강한 정액냄새가 코를 찔러왔다.
립글로즈를 발랐는지 반들거리는 아이유의 입술을 향해 점점 더 다가가고 있는 내 귀두.
따스한 온기가 귀두에 전해졌고, 오래가지 않아 그 따스함은 쾌감으로 바뀌면서 온몸에 전해졌다.
척추를 타고 오르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면서 하마터면 벌써부터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뻔했다.
"뭐하니? 빨아."
아이유의 표정이 잔뜩 일그러지면서 자신의 앞에 있는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이 상황을 이해하는것 보다는... 지금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될지에 대해 고민하는듯한 아이유.
이미 발기가 되면서 흥분이 극에 치닫은 지금으로써는, 그녀를 기다릴 시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다.
뒷머리를 강하게 움켜쥔채로 입술에 귀두를 마구 비벼댐으로써 일차적으로 입술을 열게 할 계획이었다.
자지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는지 그녀는 중간중간 기겁을 하면서 몸을 틀어대면서 반항을 했지만, 나에게는 그저 어린 소녀의 힘일뿐.
손쉽게 그 반항을 잠재워버린 나는 더 격렬하게 귀두를 입술에 비벼댔다.
아이유의 입술에 묻어있던 립글로즈가 내 귀두에도 조금씩 묻어나오면서 어느정도 빛을 반사할정도가 되었다.
"읍...읍... 읍읍!! 제발...읍...읍..."
하지 말아주라는 말을 하려고 입을 벌렸던 아이유.
하지만, 그녀가 입을 벌린 틈을 놓치지 않았던 나는 곧바로 자지를 끝까지 집어넣으면서 아이유의 입안을 만끽하였다.
타액이 입안에 잔뜩 고여있는것이 느껴졌고, 말랑말랑한 혀가 자지 끝에 닿을때마다 조금씩 약해지던 쾌락이 다시 되살아났다.
"제대로 하는게 좋을거야... 저기 cctv 보이지? 저거 퍼지면 어떻게 될까?"
연예인, 그것도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솔로로 나온 그녀에게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장담하건데 백프로 그 바닥에서 없어질것이다.
스캔들 하나가 터져도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아이유의 정사씬이 담긴 영상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기획사에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쉴드를 친다고해도 그로 인해 생기게 될 엄청난 파장은 막기 어려울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이유.
내 협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바로 알아들은 그녀는 조금씩 순응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었다.
내 요구에 따라 어색하게나마 혀를 돌려대면서 내 좆기둥 여기저기를 미끄러졌고, 가끔가다는 직접 귀두를 감싸고는 흡입을 하기도 했다.
오전에 받았던 지영의 펠라치오에 비하면 정말 어색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내가 느끼는 쾌감은 그리 다르지 않았다.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유, 거기다가 나이가 어리다는 조건까지 붙어있었기에, 심리적인 면에서부터 오는 가산점이 많았다.
슬슬 입안이 뻐근해지면서 타액이 고여지는지, 츄릅...츄르릅... 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지영은 예상보다 순조롭게 적응중인 아이유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물론, 오래가지 않아 자신의 몸도 달아오르는지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손으로 클리스토리스를 마구 문지르면서 자위를 해나갔지만 말이다.
아무튼, 아이유는 상당히 순종적으로 내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자의인지 타의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가다 힘줄부분을 혀로 툭툭 쳐주기도 했고 얼굴을 조금 앞으로 내밀면서 내 자지에게 더 깊은곳을 맛보게 해주기도 했다.
"좋아...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았잖아? 으으... 너 정말 타고난것 같다."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내 자지를 빠는데에 집중하고있는 아이유.
목젖에 닿을랑말랑 할만큼 크게 커져버린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있는것이 벅찬지, 이제는 턱을 타고 타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목선을 타고 쇄골부분까지 내려간 타액은 입고있던 분홍빛의 티셔츠도 더 진한 핑크색으로 바뀌게했다.
그렇게 얼마나 펠라치오를 받고 있었을까... 그녀의 혀에다가 귀두를 마구 문질러대기도 하고 목구멍 깊이 삽입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나는 조금씩 밀려오는 사정감을 기쁘게 맞이했다.
어린 소녀의 입안에 정액을 모두 짜내어줄수 있다는것에 정말 큰 쾌감을 느꼈다.
그것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아닌 처음으로 구강사정을 하는것이니 말이다.
"자... 이제 좀 거칠게 할거야. 잠깐이니까 참아봐."
그렇게 말하고는 아이유의 뒷머리를 강하게 움켜잡으면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닥쳐올 위기를 암시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랴...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닌것은 모두들 잘 알지 않는가.
아무튼 나는 보지에다가 피스톤질을 하는것처럼 최대한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해나갔다.
고여있는 타액이 질척질척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로 튀어나갔고, 그런 상황속에서도 내 자지는 아이유의 입속을 마구 찔러댔다.
목젖에 닿을때마다 귀두에 뭔가 물컹한 느낌이 들었고, 아이유 그녀도 그때에는 헛기침을 하거나 눈시울을 붉게 물들이면서 이 상황이 끝나기를 기약하는듯했다.
좆기둥에는 혀의 따스함과 촉촉함이 느껴졌지만, 목구멍까지 들어간 귀두는 아주 약한 강도로 압박되어졌다.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귀두가 빠른속도로 비벼지자, 정액을 발사할 시간은 점점 가속도가 붙어 내게 다가왔다.
"싸,싼다... 모두 삼키는거 알지? 크윽..."
나 혼자 그냥 크게 소리질러가면서 아이유의 입 안에 다량의 정액을 모두 풀어놓았다.
세번째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이 나왔는지 그녀의 입안은 마구 부풀어올라있었다.
처음 머금어보는 정액이 불쾌해서일까?
아니면 입안이 뻐근해져올만큼 많은 정액때문에 불편해서일까?
이 어린 소녀의 표정은 잔뜩 찡그러진 상태였고, 정액들을 삼켜야하나 말아야하나에 대한 의문을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는지 눈동자가 양옆으로 마구 흔들렸다.
"빨리 삼키라니까...?"
아이유의 입안을 점령한 내 정액은, 자신 특유의 비릿한 맛과 냄새를 뿜어대기 시작했다.
뱉어내던지, 그냥 삼키던지... 더 빨리 고민하지 않으면 이 역겨운 맛과 냄새가 더 자신의 목을 조여올것임을 아는것일까?
한번 크게 몸을 떨더니 결정을 내리는지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아이유.
곧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안에 잔뜩 차있는 정액의 일부를 목 안으로 넘기는게 자지로 느낄수 있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지, 처음 도전한것 치고는 빠른속도로 입안의 정액을 모두 넘겨버린 아이유는 조심스럽게 내 자지에서 입을 땠다.
"어때, 앞으로는 나한테 정액주라고 사정할테지만... 일단 첫 소감을 들어보도록 할까?"
"모,몰라요... 이상하고 비리고..."
반항의 단계까지는 가지않은 아이유가 정말 기특했고, 그래서 손을 들어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크큭... 이제는 너도 기분좋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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