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롭과 그의 여동생 로네트
본문
다양한 사생활 - 1
제목 : 다양한 사생활
1.롭과 그의 여동생 로네트
롭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게될 로네트를 생각하면서 안전부절하고 있었다.
지금 16살인 롭은 자신의 침실안에서 거리로 나있는 창문을 통하여 지나가고있는 스쿨버스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의
눈은 창문밖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의 손은 이미 자신의 자지를 덮고있는 바지위를 점잖게 주무르고 있었다.
그는 지금 자신의 바지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는 자신의 물건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금 즉시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사정은
자신의 여동생인 로네트의 몸속에 해야하는 것을 그는 잘알고 있다.
하루 종일 호색해져있던 그는 무엇인가 성적인 욕구를 풀만한 것을 찾는 중이었고 그 대상은 이제 집으로 오게될 여동생인 것이다.
"빌어먹을, 대체 그녀는 어디에 있는거야?"하며 그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이제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몹시 저려오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나 이제 막 거리의 모퉁이를 돌아 길가에 정차한 노란색 스쿨버스를 본 순간 그는 호흡을 급히 멈추며 긴장을 한다.
그 버스에서 자신의 여동생이 폴짝거리며 뛰어내려 함께 내린 이웃에 사는 여자친구 두명과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본 그는 멈추었던
호흡을 다시 내쉬며 입가에 안도감이 베어있는 미소를 지었다.
"좋아, 이제 됐다!"
버스에서 내려 장난을 치던 세명의 여자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제각기 흩어져 가버리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헤어지는
인사말을 한 것이리라.
집을 향하여 걸어오는 여동생을 보던 롭은 이제 창가에서 물러났다.
그는 재빨리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는데 그의 자지는 이미 잔뜩 성이나 있었고, 이미 걸물이 끈적하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는 알몸으로 곧 여동생의 방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그녀의 옷장속에 숨어 그녀가 들어오길 기달렸다.
이제 10살인 로네트는 집안으로 들어와서 엄마를 불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자 기대에 어긋났는지 어깨를 늘어뜨리며 힘없이
자신의 방이 있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그녀는 가방을 침대위로 내던진 후 교복의 하의인 스커트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자신이 갈아입을 옷을 꺼내려고 옷장을 열자 그순간 그안에 숨어있던 그녀의 오빠가 튀어나왔고, 그는 그녀가 놀란 틈도
없이 그녀를 붙잡아 침대위로 던져버리는 것이었다.
"으읏, 오빠, 왜이래?"
그러나 롭은 즉시 그녀에게 달겨들어 그녀의 스커트를 그녀의 몸에서 벗기더니 마루위로 던져버렸다.
그리고나서 그는 간단하게 그녀의 조그만 팬티를 잡아 뜯어버렸다.
"롭! 그건 내가 제일 아끼는 팬티야!"하며 로네트는 버둥거리는 와중에 신경질적인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롭은 그녀의 말을 들고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는 재빨리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더니 그녀의 벗겨진 하체에 자신의 알몸을 마구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제발, 제발, 아주 급해, 난 지금 하고싶다구!"하며 롭은 로네트에게 애원했다.
한순간 오빠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털없는 어린 보지입술을 가르며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낀 그녀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녀의 오빠는 마치 꼬리에 불이 붙은 개처럼 다급하게 행동했다.
오빠의 하체가 자신의 음핵을 비벼댔을 때 그녀는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떨어댔으며 곧이어 오빠의 굵직한 자지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 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자지가 여동생의 빡빡하고 뜨거운 보지속에 들어차자 그는 그녀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더니 몸을 돌러 그녀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게 만들었다.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기에는 로네트가 너무 어려서 그는 그녀와 할 때마다 그녀를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자세를 만들곤 했다.
로네트는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지고 허리를 쳐올리는 롭을 그의 몸위에서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의 얼굴은 잔뜩 흥분하여 벌겋게 달구어져 있었고, 그의 눈은 굶주린 동물처럼 번득였다.
그의 그런 모습에서 그가 지금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로네트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가 자신의 하체를 쳐올릴 때마다 그 충격은 모두 로네트의 작은 몸에 전달되었으며 그녀는 오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을 찔러댈 때마다 어린 몸으로도 느낄 수 있는 흥분으로 몸을 떨었다.
롭은 흥에 겨워 씩씩거리고 끙끙거렸으며 그의 몸 전체는 서서히 땀으로 뒤덮혀 갔다.
그는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원했다.
"헉헉....싸고싶어....너의....보지속에....헉헉.....나의 정액을 채우고 싶어....."하며 그는 큰소리로 떠들었다.
로네트는 아무 대답도 하지못하고 다만 자신의 오빠가 더욱 더 급하게 자신의 몸속에 찔러대자 그 충격에 버티기 위해서 그의
어깨를 꼭 붙들었다.
그녀의 몸 깊은 곳으로부터 성교를 할 때마다 늘상적인 욱씬거림이 시작되는 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은 감미로운
오르가즘이 그녀의 어린 몸에 밀어닥치고있다는 확실한 신호였다.